염돈웅·배진리, 스폰서 ‘픽’하고 GTOUR 출전
||2026.05.27
||2026.05.27
염돈웅, 배진리, 김수아, 장연주 4명의 골프 프로 선수가 오는 30일 개막하는 골프존 GTOUR MIXED 4차 대회에 스포츠 후원 플랫폼 ‘스폰픽’을 통해 매칭된 브랜드의 후원을 받고 출전한다.
기존 골프 프로선수 스폰서십은 스폰서사와 선수 간 개별 계약을 통해 체결되는 게 일반적이다. 유명 선수에겐 대형 스폰서십이 붙기가 쉽지만, 이러한 스폰서십을 많은 선수가 체결하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스폰픽은 이러한 간극을 선수의 희망 스폰서십 규모와 프로 대회를 통한 미디어 노출을 희망하는 브랜드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브랜드는 대규모 광고비 없이도 프로선수 후원을 테스트할 수 있고, 선수는 자신의 경기력과 미디어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후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김규완 스폰픽 파운더 겸 CEO는 “프로선수는 본인의 후원 가능 슬롯과 금액을 직접 설정하고, 브랜드는 선수의 미디어 노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브랜드에 적합한 선수와 슬롯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이뤄진다”면서 “실력과 가능성을 가진 선수,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하고 싶은 브랜드 모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국내에서 성공적인 론칭 사례를 만든 뒤 향후 해외 선수와 글로벌 브랜드까지 연결할 수 있는 스포츠 스폰서십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골프를 시작으로 향후 e 스포츠, 당구, 볼링, 테니스 등 미디어 노출이 가능한 다양한 개인종목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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