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후 3000t급 신채호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핵잠)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며 "대한민국 방산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국방부는 회의에서 오는 2030년대 후반 첫 핵잠을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영송대원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고 하며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신채호함 승조원들과 잠수함 밖으로 나와 "대통령님, 파이팅!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한 뒤, 모든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자리를 떠났다. 北 대남전력 현대화 지속...“신형 경량급 미사일·다련장순항미사일 시험”이란 고농축 우라늄 처리, 카자흐 후보지로 부상과학고 연계시설 조성…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청약 돌입현대차, 3년간 산불 피해지역 복원…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 활용현대모비스,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 출범…올해 100명 이상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