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신임 호주 법인장에 김동현 LS사업부장 임명
||2026.05.27
||2026.05.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신임 호주 법인장에 김동현 LS(지상방산)사업부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법인장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 공장(H-ACE)의 역량 관리와 호주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핵심 과제를 총괄할 예정이다.
김 법인장은 한화에어로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연구소장, 사업장, 사업부장을 거치며 LS사업부의 사업 규모를 10배 이상 성장시킨 바 있다.
한화에어로는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호주에서 K9 자주포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양산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호주 내 실질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하고, H-ACE를 제조 거점으로 본격 가동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한화에어로관계자는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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