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커스, 글로벌 보안 기업 펜서와 제휴...AI SOC플랫폼 국내 확장
||2026.05.27
||2026.05.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AI SOC 플랫폼 기업 펜서(Panther)와 협력을 맺고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보안 운영 고도화를 위한 AI 기반 SOC 운영 모델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보안 센터 고도화 로드맵 일환이라고 클루커스는 강조했다.
펜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데이터 레이크, 탐지 엔진, 에이전트를 통합 솔루션으로 결합한 AI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보안 운영 센터) 플랫폼을 주특기로 하고 있다.
현대 클라우드 환경 규모와 복잡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안팀이 대규모 클라우드 로그와 보안 이벤트를 빠르게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전트를 통해 알림 분류, 위협 조사, 탐지 개선 등 보안 운영에 핵심적인 분석가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 또 보안 알림 처리를 단순히 가속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와 축적된 인사이트를 다시 탐지 프레임워크에 반영해 SOC 운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반복적인 알림 분석과 조사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보안팀은 보다 고도화된 위협 헌팅과 대응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게 클루커스 설명이다.
클루커스는 펜서를 포함한 글로벌 보안 솔루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기반 SOC 고도화, 위협 탐지 및 대응, 보안 운영 자동화 영역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보안 운영에서 핵심은 단순한 위협 탐지를 넘어, 탐지·조사·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기반 SOC프레임워크를 갖추는 데 있다"면서 "클루커스는 클라우드 보안 운영 고도화를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펜서를 이 프레임워크를 완성하는 핵심 솔루션 중 하나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펜서 존 매카시(John McCarthy) CRO는 “클루커스와 협력을 통해 APAC 지역에서 펜서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클루커스 클라우드 및 AI 전문성과 펜서 AI SOC 플랫폼이 결합해, APAC 지역 기업들 보안 운영 현대화를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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