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EV·아이오닉5·아이오닉9 대상 저금리·렌트 혜택 제공‘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 구매시 2.8% 초저금리 적용 현대캐피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나들이 콘셉트에 맞춘 전기차 추천과 함께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수요가 높아진 전기차 중심의 금융 상품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연인·신혼부부를 위한 여행지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의암호와 삼악산 일대를 꼽으며, 데이트 코스에 어울리는 차량으로 현대 코나 EV(이하 코나 EV)를 추천했다. 해당 차량을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36개월 기준 2.8%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과 일부 조건 충족 시 최저 월 15만 원대 납입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대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역시 같은 상품을 이용하면 초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오닉5·아이오닉6·코나 EV 등을 대상으로 한 ‘현대 EV 렌트·리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6개월 기준, 아이오닉5 최저 월 51만 원, 아이오닉6 최저 월 53만 원, 코나 EV는 최저 월 49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어 납입금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차량 구매 대신 렌트·리스 형태로 전기차를 이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존 현대캐피탈을 통해 현대차 전기차를 이용 중인 고객에게는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고객은 만기 3개월 이내, 렌트·리스 고객은 만기 5개월 이내 ‘현대 EV 렌트·리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차량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5인 이상의 대규모 가족을 위한 금융 상품도 마련했다. 아이오닉9은 3열 시트로 돼 있어 트림에 따라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6인승 모델의 경우 2열 시트를 뒤로 회전할 수 있는 대규모 가족 맞춤형 차량이다. 아이오닉9을 현대캐피탈의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300만 원의 차량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렌트나 리스 상품으로 이용한다면 현대캐피탈 ‘아이오닉9 VIP 플러스 렌트·리스 프로모션’을 통해 다른 차종 대비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