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6일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54·사법연수원 31기)를 감찰관에 임용했다. 지난해 7월부터 공석이었던 감찰관 보직이 약 10개월 만에 채워진 것이다.강 신임 감찰관은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인천지검, 대구지검, 광주지검, 수원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지난 3월부터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합류해 근무해왔다.그는 여러 사건 처리 경험을 통해 축적한 사실관계 분석 능력과 절차적 판단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감찰·감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강 신임 감찰관의 임기는 2년이며,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의 범위 내에서 임용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그는 법무부 및 검찰청, 소속기관·산하단체에 대한 감사와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의뢰받은 사항에 관한 조사, 연말연시 등 취약시기 복무감사, 감찰위원회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신세계그룹, '탱크데이' 논란 수습 총력…"경찰 조사 적극 협조"이스라엘, 미·이란 협상 속 레바논 공습 강화해병대용 K-상륙공격헬기 무장운용시험 완료…2027년 양산 추진현대로템, 피지컬AI 기반 무인로봇 국책 과제 수주금호건설, 경기 남양주 '왕숙 아테라' 청약 돌입…특공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