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GC녹십자웰빙 영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2026.05.26
||2026.05.26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는 국내 헬스케어 기업 GC녹십자웰빙에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GC녹십자웰빙이 세일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객·거래처 데이터, 영업 실적, 담당자 이력, 구역별 영업 정보를 표준화된 체계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일즈 클라우드 도입으로 GC녹십자웰빙 실적 보고 업무는 100% 자동화됐고, 영업 인수인계·거래처 행정 업무 시간은 50% 단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와 행정안전부 사업자 상태 정보를 연동해 전국 병의원 폐업·재개업 여부를 자동 식별하고, 매월 100~200건씩 발생하는 신규 거래처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또 도입 1년 만에 월 활성 사용자 비율 95%를 달성했다.
박세진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헬스케어 산업은 의료진과의 신뢰 관계와 정교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한 만큼, 국내 헬스케어 기업의 고객관계관리(CRM) 체계 고도화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