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데이터, ‘AI 예제코드’ 서비스 업데이터… 개발언어 6종 추가
||2026.05.26
||2026.05.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 전문 기업 헥토데이터는 API 연동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AI 예제코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헥토데이터는 지난 2월 선보인 AI 예제코드 서비스에 개발언어 6종을 신규 추가하고 2차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이번에 추가된 개발언어는 코틀린(Kotlin), 피에이치피(PHP), 씨샵(C#), 고(Go), 러스트(Rust), 루비(Ruby) 등이다. 헥토데이터는 이번 업데이트로 범용성이 높은 총 9종 개발언어를 지원해 다양한 개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예제코드는 자산관리, 헬스케어, 금융거래 등 다양한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서비스를 연동할 때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는 코드를 AI가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한다.
고객사가 연동을 원하는 헥토데이터 API 상품을 선택하면 데이터를 불러오는데 필요한 핵심정보(필수입력값)를 AI가 자동으로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예제(샘플)코드까지 바로 제공한다. 고객사는 서비스 개발 환경에 맞춰 예제코드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API 연동 구조를 빠르게 파악해 코드 생성과 테스트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예제코드 생성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5월 17일 기준 누적 생성 건수는 약 700건으로 집계됐으며, 출시 초기부터 매월 300건 가까이 사용되며 안정적인 이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사용 API는 ▲개인·법인 계좌정보 빠른 조회 ▲은행 수시입출 거래내역 조회 ▲개인·법인 대출 거래내역 조회 등 금융 관련 상품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경매사건 검색 ▲차량 제원 정보 등 부동산 경매 및 자동차 정보 API도 다수 활용됐다.
사용자 리뷰에서도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반응이 확인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헥토데이터 관계자는 “AI 예제코드 서비스는 개발자가 API 연동 구조를 빠르게 이해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사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사용 패턴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지원 API 상품과 개발언어를 지속 확대하고, API 개발 가이드를 고도화해 데이터 연동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헥토데이터는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해 기업 고객에게 API 형태로 제공하는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자산관리, 헬스케어, 금융거래 등 다양한 영역 데이터 API를 제공, 고객사들이 이를 연동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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