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긴장 완화에 주목해야 할 알트코인 3종
||2026.05.26
||2026.05.26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계 AI 토큰 3종이 반등 후보로 거론됐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니어 프로토콜, 렌더, 월드코인을 미국 성장 자산 선호 회복의 수혜 대상으로 꼽았다.
니어 프로토콜은 25일 2.35달러에 거래되며 최근 1주일간 55% 올랐다. 최근 한 달 상승률은 66%다. 5월 저점 1.24달러에서 24일 고점 2.51달러까지 101.72% 뛰었고, 차트상으로는 불 플래그 패턴이 제시됐다. 니어 공동창업자 일리야 폴로수킨은 구글 논문 '어텐션 이즈 올 유 니드' 공동 저자다. 2.42달러 위에서 일간 종가를 형성하면 2.51달러, 2.97달러, 3.37달러가 다음 목표 구간으로 제시됐다. 반면 2.33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패턴이 약해지고 2.01달러가 지지선으로 거론됐다.
렌더는 25일 1.98달러로 당일 1.83% 하락했지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11% 상승했다. 5월 18일 이후 상승 과정에서 매수 거래량이 붙었고, 차트에서는 4월 17일 이후 역헤드앤드숄더 패턴이 형성된 것으로 제시됐다. 머리 구간은 1.64달러, 오른쪽 어깨는 1.72달러 부근이다. 2.44달러를 일간 종가 기준으로 넘기면 2.88달러까지 상승 여지가 열리고, 1.72달러 아래로 밀리면 패턴이 약해진다. 1.64달러는 패턴이 완전히 무효가 되는 구간으로 제시됐다.
월드코인은 25일 0.29달러로 하루 기준 약 4% 하락했지만 최근 1주일 동안 22% 상승했다. 샘 알트먼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오브 기기를 통해 AI 서비스에서 인간 여부를 검증하는 구조가 언급됐다. 차트에서는 5월 10일 이후 컵앤핸들 패턴이 제시됐다. 5월 16일 0.22달러에서 저점을 찍고 24일 0.31달러까지 오른 뒤 조정 구간에 들어섰다.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26달러가 하단 지지선으로 제시됐고, 0.32달러를 일간 종가 기준으로 넘기면 0.42달러까지 35% 상승 경로가 열릴 수 있다. 0.22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패턴은 무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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