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온라인상의 불법 스포츠 중계와 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문제와 관련해 "땜질식 처방으로는 국민을 보호할 수 없다"며 "구조 자체를 바꾸는 근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근본적 해결 없이 미봉책에 그쳐 피해자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특히 강 실장은 불법 스포츠 중계 사이트가 무료 시청을 미끼로 이용자를 불법 도박으로 유인하고 있고, 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가 2024년에만 2만 건을 넘었다고 지적하며 근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강 실장은 즉각 청와대 민정·사회·홍보소통·AI미래기획수석실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정부 지시로 기름값 제한 했는데” 보상 4조냐 2조냐… 정유사·정부 ‘시각차’중저신용 목표 채운 인뱅 3사…순익 45% 성장에 포용금융 역할론 커져결집하는 국힘… 민주 '우세론' 흔들"청년도약계좌 갈아탈까"… ‘청년미래적금’ 실익 따져보니삼전·닉스 ±2배 ETF 첫 상장…"고수익 기대되지만 변동성 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