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HYPE 현물 ETF 3차 수정안 제출…나스닥 상장 가능성 부상
||2026.05.23
||2026.05.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그레이스케일이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의 3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거래소에 HYPE 현물 ETF 3종이 나란히 상장될 가능성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 ETF 전문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엑스(트위터)에서 그레이스케일의 3차 수정안 제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거래소에 HYPE 현물 ETF 3개가 함께 거래되는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2026년 1월 델라웨어주에 그레이스케일 HYPE 트러스트를 설립 등록했다. 이어 3월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현물 ETF용 S-1 등록신고서를 제출했고, 5월 11일 2차 수정안을 낸 데 이어 이번에 3차 수정안을 추가로 제출했다.
승인을 받으면 나스닥 상장이 가능하다. 그레이스케일은 투자신탁을 현물 ETF로 전환하는 구조를 염두에 둔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HYPE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도 이어졌다. 소소밸류 기준 비트와이즈와 21셰어스의 HYPE 현물 ETF 누적 순유입액은 5월 21일 기준 6396만달러였다. 5월 20일 하루 유입액은 2546만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운용자산은 8113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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