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두바이 규제 문턱 넘었다…UAE 시장 진출 가시화
||2026.05.23
||2026.05.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거래소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 예비인가를 받았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페이워드는 브로커딜러, 투자, 관리 라이선스를 위한 예비인가를 확보하고 두바이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정식 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UAE 디르함(AED) 자금 입출금과 마진거래, 장외거래를 지원하고, 기관 고객에게는 크라켄 프라임을 제공할 계획이다.
크라켄은 앞서 2022년 아부다비 금융자유구역 체계 아래에서 UAE 내 운영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두바이 예비인가로 UAE 내 사업 확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페이워드와 크라켄 공동 최고경영자 아르준 세티는 두바이가 다른 지역보다 먼저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마련했고, 이런 명확성이 UAE에 유동성과 기관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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