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 1차관 “전세사기 피해지원·예방 위해 정책 역량 집중”
||2026.05.22
||2026.05.22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가 청년들을 위해 최소한의 피해 회복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지원금’ 제도 도입 등 전세 사기 피해지원 뿐만 아니라 전세 사기 예방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청년 서포터즈 ‘안심전세 꼼꼼이’ 2기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지원 정책 관련 홍보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청년 서포터즈다. 서류심사와 면접 과정을 통해 약 3대1의 경쟁률 뚫은 전국 대학생 24명이 2기 서포터즈로 선정됐다. 활동 기간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6개월이다.
김 차관은 2기 서포터즈에게 “안심전세 꼼꼼이가 안전한 전세 계약 방법 등을 청년의 시각에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건전한 전세 문화에 대한 인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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