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젤 사라진다?…아이폰19 프로, 20주년 신기술 총집약
||2026.05.22
||2026.05.2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오는 2027년 출시할 아이폰19 프로 시리즈에 화면 베젤을 최소화한 전면 곡면 디스플레이와 화면 내장형 페이스아이디를 탑재할 것이라는 유출 정보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공급망 소식통과 시장 분석가들의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 프로 모델의 구체적인 하드웨어 변화와 라인업 구성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망은 유명 분석가 제프 푸의 예측과 유출 전문가 디지털챗스테이션의 최신 주장이 일치하면서 업계의 신뢰를 얻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당초 업계가 예상했던 별도의 20주년 기념 특별 모델 추가 대신, 기존 최상위 라인업인 프로 시리즈의 외형을 전면 변경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실제로 현재 생산 라인에서는 4면이 모두 부드럽게 깎인 쿼드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대한 양산 평가 테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이 최종 도입되면 화면 테두리가 사실상 보이지 않는 무베젤 형태가 구현된다. 여기에 안면 인식 부품을 화면 아래로 숨기는 언더 디스플레이 기술까지 함께 시험대에 오르면서, 전면 카메라는 아주 작은 구멍만 남기거나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이처럼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은 독자 노선이 아닌 아이폰19 프로와 프로 맥스에 직접 반영되어 라인업의 세대교체를 이끌게 된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을 비롯한 주요 전문가들 역시 이러한 전면적 외형 변화가 프로 라인업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결과적으로 2027년 스마트폰 시장에는 완전히 새로워진 프로 기종들과 더불어, 2세대 울트라 모델 및 새롭게 데뷔하는 에어 모델이 함께 출격하며 애플의 차세대 라인업을 완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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