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투 체어 W 잠실’ 개점...WM 특화채널 확대
||2026.05.22
||2026.05.22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우리은행이 잠실 지역에 고액자산가 특화 자산관리 채널을 열고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액자산가 특화 자산관리 채널 '투 체어스 W 잠실(TWO CHAIRS W 잠실)' 개점식을 열고 프리미엄 WM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잠실은 시그니엘과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등 고가 주거단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대형 상권과 업무시설, 문화 인프라도 집중돼 있다. 최근 고액자산가 유입이 지속 확대되면서 금융권 WM 거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롯데월드타워 입지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라이빗 상담 공간과 프리미엄 상담 환경을 마련했으며, 투자상품과 포트폴리오 자산관리뿐 아니라 세무·부동산·신탁·가업승계 등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도 제공한다.
정수현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장은 "자산관리 시장이 고객 삶 전반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 자산 성장과 미래 설계를 함께하는 프리미엄 금융 플랫폼이 되도록 WM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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