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영풍문고와 ‘페이스페이’ 오프라인 결제 체험 확대
||2026.05.22
||2026.05.22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얼굴인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체험 행사에 나선다. 휴게소에 이어 문화·여가 공간까지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토스는 영풍문고와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FacePay on the Road) 북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31일까지 서울숲 내 영풍문고 부스에서 진행된다. 방문객은 페이스페이로 100원을 결제하면 피크닉 박스, 매트, 거울, 책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 키트를 대여할 수 있다. 이옥토 작가 협업 책갈피 2종도 함께 제공된다.
북크닉 키트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행사 기간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영풍문고 전 지점에도 페이스페이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서울숲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문화 공간에서도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토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여가 공간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으로 결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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