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ETF 거래량 50% 급증…신규 ETF로는 이례적 흐름
||2026.05.21
||2026.05.2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상장 하이퍼리퀴드(HYPE) 연계 ETF 2종의 거래량이 21일(이하 현지시간) 50% 급증했다.
이날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규 상장 ETF가 출시 직후보다 첫 주에 거래를 더 키우는 흐름은 이례적이다.
소소밸류 집계 기준 비트와이즈와 21셰어스가 이달 초 내놓은 HYPE ETF 2종의 누적 거래대금은 약 4100만달러였다. 두 상품은 상장 후 거래량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었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이런 흐름이 매우 드물다고 짚었다. 그는 최근 주식과 채권, 금, 비트코인, 다른 암호화폐는 약세를 보인 반면 HYPE만 강세를 이어가며 ETF 출시 시점이 맞아떨어졌다고 평가했다.
코인게코 기준 HYPE는 올해 들어 120% 올랐고, 최근 24시간 동안 18.5% 상승한 5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년간 S&P500은 8.6%, 나스닥100은 16% 올랐지만 비트코인은 1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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