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한테 1위 빼긴 줄 알았는데" 5월에 뒤집을 ‘현대차’의 반격 카드

카스케치|카스케치|2026.05.21

4월 처음 기아에 1위 내준 현대차, 그랜저·아반떼로 5월 역전 노린다

현대차가 지난 4월 처음으로 기아에 국내 1위를 내준 가운데 5월 반격 카드를 꺼냈다.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와 하반기 아반떼 풀체인지로 한 달 만에 1위를 되찾겠다는 계산이다.

4월 현대 5만 4051대 vs 기아 5만 5045대

지난 4월 현대차 국내 판매량은 5만 405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기아는 7.9% 증가한 5만 5045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월간 1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카니발·셀토스로 맞불…경쟁 본격화

기아는 하반기 셀토스 풀체인지로 맞불을 놓을 계획이다. 카니발 하이브리드도 판매 견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기아 형제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의 5월 반격은 지금, 신형 그랜저 한 대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 현대차 5월 반격, 그랜저 첫날 1만대 계약으로 시동

아반떼 8세대 풀체인지…하반기 추가 카드

올 하반기에는 아반떼 8세대 풀체인지가 대기 중이다.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자인·동력계 모두 새로 짜이는 만큼 4월 5위였던 판매 순위가 상위권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

그랜저 첫날 1만 277대…"5월 반격 시작"

현대차 더 뉴 그랜저는 출시 첫날인 14일 1만 277대를 계약했다. 5월 한 달 판매량이 1만 5천대를 넘길 가능성이 거론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차 효과가 6월까지 이어지면 1위 복귀가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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