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거꾸로 열린다고?" 800km 달리는 제네시스 ‘GV90’ 실물에 베일 벗었다
||2026.05.21
||2026.05.21

위장막 벗긴 제네시스 GV90, 'B필러 없는 코치 도어'까지 노출위장막을 벗긴 제네시스 GV90 테스트 차량이 14일 포착되며 코치 도어 구조와 차세대 eM 플랫폼이 공개됐다.1회 충전 주행거리는 800km대로 전망되며, 가격은 1억 원대 중반에서 시작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유출된 테스트 차량의 측면 충돌 흔적을 통해 1·2열 도어가 서로 맞물려 차체를 지지하는 구조가 확인됐다.B필러를 없앤 한계는 고강성 차체와 정교한 힌지 기술로 극복했다는 평가다.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은 두 줄 헤드램프와 매끄러운 측면 라인으로 표현됐다.국산차 최초 24인치 대형 휠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내는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OLED 디스플레이와 칼럼식 기어 레버가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만든다.BMW도 긴장시킬 만한 플래그십 실내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이 처음 적용된 모델이다. 1회 충전 800km대 주행거리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국내 출시는 올 3분기가 유력하며, 가격은 1억 원대 중반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GV90은 지금, 국산 전기 SUV의 최정점을 새로 그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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