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2분기 첫 영업흑자 기대… 매출 109억弗 전망
||2026.05.21
||2026.05.21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첫 분기 영업흑자를 낼 전망이다.
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2분기 매출 109억달러(약 16조4000억원)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앤트로픽의 2분기 영업이익은 5억59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앤트로픽은 3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컴퓨팅 자원과 관련 비용 지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앤트로픽은 9000억달러가 넘는 기업가치로 신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다. 성사될 경우 오픈AI의 최근 비상장 시장 기업가치를 넘어서게 된다.
앤트로픽은 이르면 10월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via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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