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6.5 업데이트한 아이폰, 다운그레이드 막혔다
||2026.05.21
||2026.05.2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최신 운영체제 배포에 따라 이전 버전의 서명을 중단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운영체제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해졌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주 모든 사용자에게 iOS 26.5를 배포한 데 이어 최근 24시간 이내에 이전 버전인 iOS 26.4.2의 서명을 전격 중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이용자들은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선택권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출시한 이후 일정 기간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한 유예 기간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이후 시스템 오류나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초기 대기 기간이 지나고 시스템상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이전 업데이트의 서명을 차단한다. 매체는 이러한 조치가 애플의 표준 관행이며 이번 iOS 26.5 사용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배포된 iOS 26.5는 성능과 안정성 측면에서 비교적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통상적으로 대규모 차세대 운영체제 공개를 앞둔 시점의 소프트웨어들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현재로서는 버그 수정을 위한 추가 업데이트 계획이 없다면 다음 달 열릴 세계개발자회의(WWDC) 이전까지 새로운 소프트웨어 배포는 없을 전망이다. 개발자 행사에서는 차기 운영체제인 iOS 27이 베타 버전으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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