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외국인 관광객 203만명 방한… 전년 대비 19% 증가
||2026.05.21
||2026.05.21
지난달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명을 넘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9%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1일 발표한 ‘4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우리나라에는 202만786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했다. 전년 동월 관광객 170만7113명 대비 18.8% 증가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57만4000명)에서 가장 많이 방문했다. 이어 일본(30만4000명), 대만(19만3000명), 미국(17만3000명), 필리핀(7만7000명) 순이었다.
올해 1~4월 누적 방한객은 67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다. 코로나 팬데믹 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23.6% 늘었다.
국내에서 해외로 나간 국민 관광객 수는 228만58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 1~4월 누적 국민 해외관광객은 1062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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