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김희나 저자 ‘위아래 치이는 팀장에서 이끄는 팀장으로’ 출간
||2026.05.21
||2026.05.21
바른북스가 김희나 저자의 신간 ‘위아래 치이는 팀장에서 이끄는 팀장으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성과관리와 구성원 소통, 조직 운영 등 팀장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무적 고민을 다룬 리더십 서적이다.
이번 신간은 AI 전환과 조직 변화가 빨라지는 환경에서 팀장이 마주하는 고민과 리더십 방향을 다룬다. 위로는 경영진의 전략 실행을 요구받고, 아래로는 구성원의 성장과 몰입을 이끌어야 하는 팀장들에게 실행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 김희나 씨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략 컨설팅 업무를 거쳤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 부스 경영대학원(MBA)을 마친 뒤 대기업 전략기획과 HR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SK디스커버리·SK가스에서 약 7년간 HR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며 리더십 개발, 성과관리, 변화관리 업무를 맡았다. 현재는 글로벌 리더십 컨설팅 기업인 시그니엄(Signium)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책은 팀장이 겪는 어려움을 개인 역량만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역할이 빠르게 넓어지며 생기는 구조적 어려움을 짚고, 이를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리더십의 핵심 축으로 ‘인사이드 리더십’과 ‘성과관리 리더십’을 제시한다. 자기인식에 기반해 스스로를 이끄는 리더십과, 조직 성과와 구성원 성장을 함께 관리하는 역량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설명이다.
AI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도 다뤘다. AI 활용 능력(AI Literacy)이 중요해지는 만큼 공감, 소통, 관계 형성 등 인간 이해(Human Literacy)의 가치도 커진다는 관점을 담았다. 저자는 자기인식을 출발점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이끄는 리더십을 설명한다.
또 목표 설정, 피드백, 평가 등 성과관리 전반의 실무 내용도 포함했다. 평가 이견 대응이나 어려운 피드백 상황처럼 팀장들이 현장에서 부담을 느끼는 사례에 대한 실행 원칙과 대화 방식도 제시한다.
바른북스 관계자는 “이 책은 조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 가이드”라며 “팀장뿐 아니라 HR 담당자와 조직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경영진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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