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84달러선 위태…매수세 절반 감소에 83달러 지지선 시험
||2026.05.20
||2026.05.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가 84달러대에서 핵심 지지선인 83.38달러를 시험받고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84.80달러선에서 거래됐고, 최근 5일 사이 매수 압력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기술 지표도 약세로 기울었다. 솔라나는 5월 11일 고점 이후 약 15% 하락했다. 20기간 지수이동평균선은 19일 50기간선 아래로 내려갔고, 100기간선과의 추가 약세 교차도 형성되고 있다. 12시간 기준 매도 거래량도 16일 이후 점진적으로 늘었다. 가격이 밀리는 동안 거래량이 커졌다는 것은 단순한 유동성 부족이 아니라 실제 매도 물량이 늘었다는 뜻이다.
온체인 지표에서도 수요 약화가 확인됐다. 글래스노드의 거래소 순포지션 변화 지표에서 순유출 규모는 14일 -264만261 SOL에서 19일 -130만8054 SOL로 줄었다. 가격 하락을 버티게 하던 매수 압력이 5일 만에 사실상 반토막 난 셈이다.
현재 가격 아래는 공급 집중도가 낮은 구간이 나타난다. 의미 있는 수요 벽이 없는 상태에서 최근 바닥이 무너지면 하락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83.38달러가 무너지면 4월 29일 저점인 81.37달러가 먼저 열리고, 이 수준도 지키지 못하면 76.7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