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파키스탄 이어 세르비아 수장 방중… 24일부터 닷새간
||2026.05.20
||2026.05.2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가운데,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도 오는 24일부터 닷새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부치치 대통령이 오는 24~28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 주석 초청으로 이뤄진다. 세르비아는 대표적인 친러, 친중 유럽 국가로 꼽힌다.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부치치 대통령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 푸틴 대통령에 이어 우리도 중국을 공식적으로 국빈 방문하게 된 것은 특별한 영광”이라고 밝혔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푸틴 대통령 귀국 후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23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중동 정세와 미국·이란 간 협상 국면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