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34.6% 하정우 32.9% 박민식 20.5% [리서치앤리서치]
||2026.05.20
||2026.05.20
다자구도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채널A 의뢰로 ㈜리서치앤리서치가 17~19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부산 북갑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는 34.6%로 하정우 후보(32.9%)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7%p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0.5%를 기록했다.
다자 구도에서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건 이번 조사가 처음이다.
이날 오전 보도된 뉴시스와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17~18일 무선 100% ARS 방식)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40.4%, 한동훈 후보가 32.7%, 박민식 후보가 20.9%로 나타났다.
다만 해당 조사에서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41.8%, 한동훈 후보가 40.0%를 기록하며 1.8%p 오차범위 안 격차를 보였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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