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월드, 美 ‘시카고 레스토랑쇼’ 참가…언더렌지·라면조리기로 북미 공략
||2026.05.20
||2026.05.20
주방가전 전문기업 피스월드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개최된 ‘2026 미국 시카고 레스토랑 전시회(NRA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스월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출력 언더렌지 인덕션, 이동형 후드 시스템 ‘에코마스터’, 스마트 자동 라면조리기 ‘에어쿡 RC-1000’ 등 자사의 핵심 K-푸드테크 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동형 후드 시스템 ‘에코마스터’는 별도의 덕트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구조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테이블 내에서 직접 제거하는 기능을 갖춰 공간 제약이 큰 북미 외식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도입을 검토하는 바이어들의 상담이 잇따랐다.
스마트 자동 라면조리기 ‘에어쿡 RC-1000’ 역시 맞춤형 레시피 저장, 정밀 온도 제어, 자동 수량 조절,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북미 ETL, 유럽 CE·CB, 일본 PSE 등 주요 글로벌 인증을 모두 확보하며 제품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고출력 언더렌지 인덕션은 에너지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위생·에너지·공간 효율 등 외식업계의 복합적인 과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따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 및 협력 제안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피스월드 관계자는 “이번 NRA Show는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북미를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