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예쁘네” 신형 그랜저 왜건 디자인 깜짝 공개!
||2026.05.20
||2026.05.20
출시 첫날 계약 1만대 돌파하며 흥행
해외 디자이너 왜건형 상상도 화제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린다” 반응

출처 : Kelsonik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1만여 대 계약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해외에서 제작된 왜건형 상상도까지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해외 디지털 아티스트 ‘Kelsonik’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 뉴 그랜저 왜건 예상도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국내외 자동차 팬들 사이에서 “의외로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세단보다 더 멋있다”
반응 나온 이유

출처 : Kelsonik
전면부는 실제 더 뉴 그랜저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얇고 긴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샤크 노즈 형태 전면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됐다.
핵심은 측면이다. 긴 루프라인과 새롭게 추가된 D필러를 통해 왜건 특유의 실루엣을 완성했다.
단순히 길어 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루프를 뒤로 자연스럽게 눕혀 역동적인 분위기까지 살렸다.
루프랙과 파노라마 선루프 디테일까지 반영되면서 실제 양산차 같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내 반응도 예상 밖으로 뜨거웠다

출처 : Kelsonik
후면부에는 루프 스포일러까지 적용됐다. 덕분에 자칫 둔해질 수 있는 대형 왜건 특유의 느낌을 줄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국내 누리꾼 반응도 뜨겁다. “왜건인데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차박용으로 딱이다”, “G90 왜건보다 더 현실적이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로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수천 개에 가까운 좋아요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현실 출시 가능성은 낮다

출처 : Kelsonik
다만 실제 양산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랜저 역사상 왜건 모델이 등장한 적이 없고, 국내 시장 역시 왜건 수요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왜건은 유럽에서는 꾸준한 수요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SUV 선호도가 워낙 강하다”며 “이번 상상도는 현실 가능성보다는 디자인 만족감 자체에 의미가 큰 콘텐츠”라고 분석했다.
한편 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 2.5, 3.5, LPG, 하이브리드 등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4185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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