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에 500억 추가 출자
||2026.05.20
||2026.05.20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계열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보험에 5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그룹 내 금융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생명 보통주에 대해 5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결정하고 19일 공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출자는 지난 3월13일 공시한 출자금 집행이 완료된 데 따른 후속 투자다. 추가 출자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거래소 장내 매수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생명 주가가 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이번 출자를 결정했다. 핵심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의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권 안정화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다.
이번 추가 출자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은 핵심 우량 자회사임에도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추가 출자는 지배구조 강화 및 경영권 안정화의 기회로 삼은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