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와 정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스님을 예방했다. 이번 예방은 청와대 관계자가 태고종 종정을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한국불교태고종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전날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불교태고종 백련사에 주석하시는 운경 종정 예하를 예방했다고 20일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의 봉축 메시지를 전달한 전 수석은 불교계 대내외적 현안 해결에 적극적 관심을 약속하는 한편, 사회 통합과 갈등 치유를 위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태고종 종정 운경스님은 전 수석에게 "국민 평안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국정과 사회 통합을 잘 이끌어달라"고 정부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환담에서는 국민 화합과 사회 통합, 그리고 전통불교 문화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상진 스님과 예경실장 동허 스님도 함께했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불성립…양측 모두 "대화 노력" 지속검찰, 제휴업체에 '쿠폰 갑질 의혹' 여기어때·야놀자 불구속 기소중동전쟁에 車 업계 휘청…지난달 수출액 5.5% 감소한 61.7억달러'밀가루 담합'에 칼빼든 공정위…가격재결정에 과징금 6710억 부과삼성 파업 전 막판 교섭 여지…노동부 "긴급조정권보다 자율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