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일·제헌절 쉽니다’...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휴장
||2026.05.20
||2026.05.20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가 정부의 지방선거일 및 제헌절 공휴일 지정에 따라 오는 6월3일과 7월17일 시장을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6월3일 지방선거일과 7월17일 제헌절에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넥스트레이드도 같은 날 휴장한다고 안내했다.
한국거래소 휴장 대상은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일반상품시장이다. 증권시장에는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상장형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과 환매조건부채권(Repo), KSM(KRX Startup Market)이 포함된다.
파생상품시장은 야간거래도 휴장 대상이다. 이에 따라 6월3일과 7월17일 오후 6시에 개시하는 야간거래는 열리지 않는다. 다만 6월2일과 7월16일 오후 6시에 개시하는 야간거래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일반상품시장에서는 석유, 금, 배출권 시장이 휴장한다. 장외파생상품인 원화IRS, 원화OIS, 달러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휴무다.
넥스트레이드 역시 6월3일과 7월17일을 휴장일로 지정했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가 같은 날 휴장하면서 해당일에는 국내 주식 정규시장뿐 아니라 대체거래소 거래도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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