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격 이틀서 내주초까지 일정 기간만 보류”
||2026.05.20
||2026.05.2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류했던 이란 공격을 다시 감행할 수 있다며 이란에 며칠 정도의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19일(현지 시각)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걸프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한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그들이 2~3일 정도만 줄 수 있느냐고 했다. 나는 이틀이나 사흘, 아마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다음 주 초 등 일정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날로 예정했던 이란 공격을 전날 보류했으나, 이란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이르면 2~3일 안에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압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걸프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19일 예정된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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