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오면 무조건 산다!” 벤츠 역대급 디자인 콘셉트 공개
||2026.05.19
||2026.05.19
스크린 줄이고 물리 버튼 되살렸다
“EQS보다 훨씬 벤츠답다” 반응
벤츠 전기차 디자인 변화 가능성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근 디자인 방향성을 비판하는 콘셉트가 공개돼 자동차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EQS 이후 이어진 둥글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대신, 과거 벤츠 황금기 감성을 되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콘셉트는 전 NIO 수석 디자이너 루카스 보힝거가 공개한 독립 프로젝트다. 긴 보닛과 직선 중심 차체 비율을 강조해 클래식 벤츠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스크린 좀 그만”… 실내 반응 폭발

가장 큰 관심은 실내에 쏠렸다.
최근 벤츠가 밀고 있는 대형 스크린 대신 물리 버튼과 아날로그 계기판을 적극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공조장치와 주요 기능도 실제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게 구성됐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는 터치스크린 과잉 적용이 오히려 사용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이게 진짜 벤츠 같다”, “요즘 벤츠보다 훨씬 고급스럽다”, “EQS보다 훨씬 낫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나친 디지털화보다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 감성을 원했던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벤츠도 결국 방향 바꾸나

현재 공개된 모델은 실제 양산 계획은 없다.
다만 최근 벤츠 내부에서도 전기차 디자인 전략 수정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디지털 경쟁에 집중하다 보니 오히려 브랜드 감성을 잃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며
“이번 콘셉트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럭셔리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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