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뉴욕 비트라이선스 확보…기관용 암호화폐 서비스 확대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갤럭시 디지털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으로부터 비트라이선스와 송금 라이선스를 받아 뉴욕 내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확대한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라이선스는 자회사 갤럭시원 프라임 NY에 부여됐다.
갤럭시원 프라임 NY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거래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승인으로 갤럭시는 미국 내에서도 암호화폐 규제가 가장 엄격한 지역 가운데 하나인 뉴욕에서 규제 기반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는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큰 기관 자본이 모인 시장"이라며 "이번 승인이 기관 디지털 자산 접근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도입된 뉴욕 비트라이선스는 자금세탁방지, 사이버보안, 자본 준비금,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광범위한 준수 체계를 요구해 암호화폐 업계에서 취득하기 까다로운 인허가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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