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매각부터 자산 관리까지…신한은행, 승계 시장 종합자문 강화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등으로 늘어나는 기업승계 수요에 대응해 맞춤형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삼정KPMG와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기업승계와 M&A 수요가 있는 고객을 발굴해 인수금융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삼정KPMG는 기업가치 평가와 회계·세무 자문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 지분 이전 이후 발생하는 자산관리와 재투자 수요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의 성장과 승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자문과 금융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한 협약"이라며 "차별화된 기업승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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