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김진태, 복지·농축산 간담회 이어가…현장형 공약 띄웠다
||2026.05.19
||2026.05.19
강원사회복지연대서 복지수당 확대 발표
대한노인회 찾아 "노인 일자리 두배 확충"
농축협·연탄은행·건축사회 간담회도 소화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내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안 점검에 나섰다.
김 후보는 19일 오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강원사회복지연대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도에서 지급하는 복지수당을 종사자분들 중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도 전면 확대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도비 27억 원이 투입되던 기존 사업에 46억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추가 투입해 총 73억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현장 종사자의 3분의 2가 60세 이상인 현실에서 행정 편의주의에 갇혀 이들을 소외시킬 수 없다"며 "예산이 더 들더라도 이는 강원도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며 약속을 책임지고 지키겠다"고 했다.
또 사회복지 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대상에서 민간 시설 등이 소외되는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했다. 김 후보는 "보조금 단체뿐만 아니라 민간 장기 요양 기관 등 수혜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전수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간담회도 찾았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복지는 일자리"라며 "국비와 도비를 과감하게 매칭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현재의 두 배로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도 김 후보의 현장 목소리 청취 행보는 이어졌다. 김 후보는 캠프 1층에서 열린 강원농축협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김 후보는 연탄은행 지점장 간담회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사회 간담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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