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G플러스, 하이브와 3년 계약 연장 소식에…15% 급등
||2026.05.19
||2026.05.19
19일 장 마감을 앞두고 YG플러스(YG PLUS)가 15% 급등하고 있다. 하이브와 3년간 음반계약 연장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 5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YG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695원(15.89%) 오른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YG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하이브와 그 계열회사에 대해 국내 음반 및 음원 콘텐츠 유통 협력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기간은 3년이다.
앞서 하이브(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비엔엑스와 7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YG플러스의 지분을 각각 7.68%, 10.24% 취득하며 회사의 음반 및 음원 유통, MD사업에 대해 협업에 나섰다. 당시 계약 기간은 5년이었다.
최성준 YG플러스 대표이사는 “하이브와의 협력은 YG플러스 음악 유통 사업에서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K팝 콘텐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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