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AI 환경 겨냥 브랜드 가시성 솔루션 발표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어도비가 AI 환경에서 기업들이 브랜드 가시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기반 채팅 서비스와 브라우저가 소비자 브랜드 탐색, 평가, 행동이 이뤄지는 주요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AI 가시성은 경영진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브랜드 웹사이트와 같은 자사 채널에서 직접 상호작용할 때, 개인화에 대한 고객 기대치도 높아졌다.
어도비 브랜드 가시성 솔루션은 감지, 생성, 도달, 학습 4가지 운영 모델에 기반하며 브랜드는 AI 기반 탐색 환경에서 자사 노출 현황을 감지하고, 브랜드 맥락에 기반한 콘텐츠와 경험을 생성하며, 공통된 기반에서 인간과 AI 시스템 모두에 도달하고, 모든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해 성과를 개선한다.
로니 스타크(Loni Stark) 어도비 전략 및 제품 부문 부사장은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추론 능력을 갖춘 새로운 중개자가 등장했다”며 “수십 년 간 브랜드는 콘텐츠를 관리해 왔지만 이제는 AI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리고 자사 에이전트가 행동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내 지식까지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맥락까지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과제는 어도비의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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