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캐피탈, 홍콩서 아시아 콘퍼런스 개최… 한국 기업 23개 참석
||2026.05.19
||2026.05.19
맥쿼리캐피탈그룹이 홍콩에서 제3회 ‘맥쿼리 아시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콩 콘래드 호텔에서 지난 18일 열려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맥쿼리캐피탈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와 산업 전문가를 포함해 약 1200명이 참가했다. 한국 기업 23개를 포함해 200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맥쿼리캐피탈그룹은 아시아가 구조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봤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홍콩과 중국 시장은 정책 개혁과 견조한 자본 흐름 속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공급망 재편으로 아세안(ASEAN) 국가들은 제조 및 수출 부문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한국이 속한 동북아 지역에서는 인공지능(AI) 혁명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혁신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아시아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는 밸류업 전략에 집중하며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고 봤다.
이와 같은 시장 흐름을 반영해 맥쿼리캐피탈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 전역에 걸친 리서치 역량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통찰력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및 소프트웨어, 에너지 전환 및 원자재, 소비재, 헬스케어 4대 분야로 구성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주요 기업 및 경영진, 산업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
맥쿼리캐피탈그룹은 맥쿼리그룹의 자문, 자본시장 및 자기자본 투자 부문을 담당한다. 기업 자문을 비롯해 주식, 채권 및 사모자본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적인 설루션을 제공한다. 또 맥쿼리의 재무제표를 활용한 자기자본 투자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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