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차 안에서 만나는 축구의 열기”
||2026.05.19
||2026.05.19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테마는 현대자동차의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디지털 환경을 통해 고객의 일상적인 주행 속에 월드컵의 설렘을 녹여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로보틱스와 월드컵의 만남... 시각적 즐거움 극대화
이번에 공개된 디스플레이 테마를 차량에 적용하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디자인이 월드컵 테마로 전환된다. 특히 눈길을끄는 부분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 ‘아틀라스’와 ‘스팟’의 등장이다.
시동을 켜고 끌 때 발생하는 애니메이션과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로봇들이 월드컵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혁신이 결합된 현대차만의 미래 지향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 10월 19일까지 무료 배포... ccNC 탑재 차종 대상
이번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는 현대차의 디지털 사양 구매 서비스인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10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배포된다. 테마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 대표 차량을 등록한 후 내려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투싼 등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탑재된 모델들이다. 현대차는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를 갖춘 전 차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27년 파트너십의 정점... 역대 최대 규모 지원
현대자동차는 지난 1999년부터 27년간 FIFA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2026 월드컵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승용차 1,000여 대와 버스 500여 대를 현장에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테마가 성장세대에게 꿈을 심어주는 월드컵의 의미와 현대차의 모빌리티 비전을 동시에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이번 시도는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단순한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접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기간 동안 현대차 고객들은 도로 위에서도 그 열기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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