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 AWS ‘어드밴스드 티어 서비스 파트너’ 등급 획득
||2026.05.19
||2026.05.19
정보기술(IT) 전문 기업 코너스톤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어드밴스드 티어 서비스 파트너(Advanced Tier Service Partner)’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AWS 어드밴스드 티어 서비스 파트너는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의 서비스 파트너 티어 중 하나로 우수한 교육 및 인증을 받은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팀과 입증된 고객 경험을 갖춘 파트너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해당 등급 획득 파트너는 티어를 통해 성장함에 따라 더 많은 혜택과 리소스를 활용하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코너스톤은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친 아키텍처 설계 및 구축 역량, 장애 대응 체계와 SLA(서비스수준협약) 기반 안정적인 운영 품질, 핀옵스(FinOps) 기반 비용 최적화 및 자동화 운영 체계 구축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대부분의 MSP(클라우드관리서비스제공사업자) 기업들이 인프라 운영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코너스톤은 클라우드 운영을 기반으로 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기술 도입, AX(AI 전환) 기반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승급을 위해 코너스톤은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분석 시스템 개발 등 다수의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클라우드 아키텍처(Cloud Architecture), 데이터 엔지니어(Data Engineer),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인력과 AX 개발팀, AI 랩(Lab)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멀티 파트 전문 인력 구조를 갖춰 인프라 운영부터 AI 활용까지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정태범 코너스톤 AX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AWS 어드밴스드 티어 서비스 파트너 등급 획득은 단순한 인프라 MSP를 넘어 AX 기반 클라우드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클라우드를 통해 비용 최적화, 데이터 활용, AI 연계까지 실질적인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너스톤은 이번 등급 획득을 발판으로 AWS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지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부터 기존 운영 효율화와 AI·AX 연계를 고민하는 기업까지 폭넓은 산업군 고객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승준 기자
sj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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