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시민 휴식 공간 제공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하나은행이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30일까지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전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여름철 쉼터 운영 이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한파 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무더위 쉼터가 폭염과 폭우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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