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SEO 통한다…구글, 생성형 검색 최적화 가이드 전격 공개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시장의 변화에 맞춰 기존 검색엔진 최적화(SEO)의 유효성을 재확인하고 독창적 콘텐츠 중심의 웹사이트 가이드를 전격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구글은 서치 센트럴 블로그와 개발자 문서를 통해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웹사이트의 노출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했다.
구글은 AI 검색 기능 역시 핵심 검색 랭킹 및 품질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동되므로 기존 SEO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AI 전용 기술에 매몰되기보다 본질적인 콘텐츠 품질과 기술적 구조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AI 검색 노출을 넓히는 핵심 요소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독창적인 시각과 고품질 시각 자료를 포함해 독자에게 유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AI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구글의 검색 기본 사항과 스팸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명확한 기술 구조의 유지다. 크롤링 가이드와 자바스크립트 SEO 규칙을 따르고, 완벽한 코드보다는 인간이 읽기 편한 구조와 쾌적한 페이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비즈니스와 이커머스 세부 정보의 최적화를 꼽았다. 머천트 센터(Merchant Center)나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활용하면 AI 자동 응답 내 상품 리스트 및 지역 정보 노출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반면 구글은 LLMS.txt 파일 설정이나 AI 전용 콘텐츠 재작성, 구조화 데이터에 대한 과도한 집착 등은 생성형 AI 검색을 위해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구글은 많은 콘텐츠가 별도의 SEO 작업 없이도 검색 상위에 노출될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가이드에 명시된 모든 항목을 무리하게 강제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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