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2500만장 팔린 ‘GTA 5’의 저력…테이크투 CEO가 밝힌 흥행 비결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라우스 젤닉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최고경영자(CEO)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5(GTA 5)의 장기 흥행 비결로 주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온라인 환경에서의 강력한 사회적 연결성을 꼽았다.
1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젤닉 CEO는 팟캐스터 데이비드 센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사 대표 타이틀의 상업적 성과를 돌아보고 멀티플레이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번 발언은 글로벌 게임 시장이 주목하는 차기작의 공식 출시 일정을 앞둔 시점에 나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대다수 사람들이 GTA 시리즈를 역대 가장 가치 있는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최신작인 GTA 5가 벌어들인 총수익이 막대한 규모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출시된 GTA 5는 누적 판매량 2억2500만장을 돌파하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믹했다. 출시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수만명의 동시 접속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인기 타이틀 상위권에 수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젤닉 최고경영자는 이용자들이 이 게임을 지속해서 플레이하는 원동력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목했다. 그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인 'GTA 온라인'을 언급하며 최근 추가된 콘텐츠 팩의 높은 완성도를 칭찬했다. 온라인 게임이 매우 고도화된 사회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대중이 간과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실제로 대화하고 연결되며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고령인 어머니가 온라인 카드 게임인 브릿지를 즐기며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소통하는 일화를 예시로 들기도 했다.
한편 이번 언급은 오는 2026년 11월 19일로 예정된 차기작 'GTA 6'의 역사적인 출시를 앞두고 나왔다. 업계는 신작이 출시 후 단 며칠 만에 수백만장의 판매고와 수십억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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