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 지원부터 청년 멘토링까지...KB국민은행, 사회공헌 확대
||2026.05.18
||2026.05.18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KB국민은행이 장애인 가족 지원 봉사활동과 청년 맞춤형 금융 멘토링 프로그램을 잇따라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포용금융 실천에 나서고 있다. 협력업체와의 상생 봉사부터 청년 세대와의 소통 강화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사회적 책임 이행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KB국민은행은 12일 고객센터 상담업무를 위탁 운영 중인 협력업체와 함께 서울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고객센터 협력업체 임직원과 정민수 KB국민은행 고객컨택영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맞춤형 여행키트를 제작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중증 장애인 가족 지원 사업에 활용될 기부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KB국민은행과 고객센터 협력업체는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연 2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업무 협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17일에는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공동 주최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해 청년 대상 금융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KB국민은행은 자산 형성, 재테크 등 청년들의 금융 고민 해결을 위한 '1:1 맞춤형 멘토링 부스'를 운영했다. 세무사와 PB 등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참가 청년들의 상황에 맞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 선재스님 등 각계 멘토들도 참석해 강연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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