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 중저신용 기업에 75억 규모 협약보증 지원
||2026.05.18
||2026.05.18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신한은행이 인천지역 중저신용 기업과 온라인판매 사업자를 대상으로 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포용금융 특화 협약보증'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75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보증은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중저신용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전자상거래업 영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도 문제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판매 사업자의 안정적인 운전자금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한은행에서 신규 취급하는 운전자금 대출이다. 기업당 최대 한도는 5000만원이며 보증비율은 100% 전액보증으로 운영된다. 보증료율은 연 0.8%가 적용된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또는 만기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차주의 상환 부담을 낮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천지역 중저신용 기업과 온라인판매 사업자의 운전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라며 "지역 신용보증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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