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1분기 영업손실 41억...전년비 4.1% 개선
||2026.05.18
||2026.05.18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억8000만원과 영업손실 4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40% 늘고 영업손실은 4.1% 개선됐다.
부문별 매출은 솔루션이 27억1000만원, 플랫폼이 8억7000만원이다. 솔루션 매출이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생성형 AI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중심으로 산업안전, 선별관제, 지능형 교통 체계, 보안 분야 도입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수주잔고는 121억원으로, 전년 동기(56억원) 대비 116% 늘었다. 이 가운데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 등 플랫폼 부문이 102억원으로 84%를 차지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확보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인식을 이어가는 동시에 온디바이스 AI와 데이터센터 AI, 피지컬 AI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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