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NHN와플랫과 협력...시니어 디지털 돌봄 사업 확대
||2026.05.18
||2026.05.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SK쉴더스는 NHN와플랫과 협력해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 AI 기반 돌봄 서비스 및 생활안전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NHN와플랫은 AI 기반 안부 확인 및 건강과 정서 관리 등 돌봄 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각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첫 협력은 보건복지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Sprint)’ 스마트홈 분야 실증 사업이다. SK쉴더스와 NHN와플랫은 NHN 컨소시엄 형태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2027년까지 경기도와 전라남도 지역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AI·IoT 기반 스마트홈 돌봄 운영 모델을 실증한다.
SK쉴더스는 ADT캡스 전국 보안 인프라를 기반으로 24시간 관제센터 운영과 긴급 출동 119 연계 대응, 장비 운영을 맡아 지원한다. NHN와플랫은 AI 돌봄 플랫폼 기획과 운영 체계 구축, AI 생활지원사 대화 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양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ADT캡스 물리보안 운영 노하우와 NHN와플랫의 시니어 앱 서비스를 지속 연계해 고령층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AI와 스마트홈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돌봄은 앞으로 국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SK쉴더스는 ADT캡스 물리보안 노하우와 캡스홈 일반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소외계층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보안 및 안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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