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와 멕시코 그루포 살리나스,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도보더 결제 파트너십
||2026.05.17
||2026.05.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앵커리지 디지털이 멕시코 대기업 그루포 살리나스와 달러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에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도입한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루포 살리나스는 암호화폐 사업 부문 코인프로를 통해 앵커리지 디지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크로스보더 결제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달러 결제 정산 주기 단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을 활용해 달러 이동에 프로그래머블 기능과 실시간 정산 기능을 적용하면서도, 대형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거버넌스와 보안, 규제 기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앵커리지 디지털 은행용 스테이블코인 솔루션 (Stablecoin Solutions for Banks)은 은행과 금융기관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선 맥컬리 앵커리지 디지털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스테이블코인이 거래 수단을 넘어 핵심 금융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앵커리지 디지털은 스테이블코인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웨스턴유니온은 최근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였고, 앵커리지 디지털이 발행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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