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브록먼 오픈AI 공동창업자, 제품 전략 총괄 맡는다…에이전트 미래 집중
||2026.05.17
||2026.05.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 공동창업자이자 사장인 그렉 브록먼이 회사 제품 전략을 공식 총괄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브록먼은 피지 시모가 병가를 낸 동안 맡아온 제품 총괄 역할을 공식화했다.
브록먼은 사내 메모에서 챗GPT와 코덱스를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묶는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에이전트형 AI 전환에 맞춰 제품 역량을 집중하고, 소비자와 기업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말 샘 알트먼이 코드 레드를 선언하며 챗GPT의 핵심 경험에 다시 집중해야 한다고 밝힌 뒤 이어진 제품 재정비의 연장선에 있다.
오픈AI는 이후 소라와 오픈AI 포 사이언스 같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동시에 AI 슈퍼 앱 구축 구상도 강조해 왔다. 오픈AI는 현재도 병가 중인 시모가 이번 변화에 브록먼과 함께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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